1.구이양시 한 아파트 화재 구이양시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화전 연결불가로 주민 1명이 안타깝게 사망했다. 춘절이 다가오면서 아파트내에서 폭죽을 터뜨렸는데 불씨가 한 가정집 화장실에 들어와 화재가 발생했는데 주민들은 적극적으로 경찰에 신고하는것은 물론 복도에 있는 소화전을 이용해 목숨을 구하려고 애썼다. 한주민은 집안에 아직 갇혀있는 모친을 구하기 위해 소화전을 열려고 했으나 소화전이 못으로 박아놓아 열지못했고 겨우 소화전을 문을 개방했으나 충격적인것은 소화전과 송수관이 효과적으로 연결이 되지않았다. 손에 물집이 잡히도록 연결에 애썼으나 이는 무용지물이었고 어쩔수 없이 한 아가씨가 송수관을 소화전에 받치고 있었으나 물이 아래로만 흐를뿐 호스에 전혀 들어 가지않아 결국 소방대원이 올때까지 속수..